반응형
수요와 공급에 의해 희소한 것이 더 가치가 있다
Ai로 인해서 "지능"이 점점 더 높아지면서 공급이 많아지고 더 저렴해지면서
지능이 흔해지고 주도성(Agency)이 더 중요해지고 가치가 있는 세상으로 변화할 것이라는 안드레 카파시의 글처럼
앞으로 선택을 해야 할 때 무엇이 수요가 많고 적을까 고민을 해본다
기버 > 테이커 - 받는 사람들은 많지만 주려는 사람은 적다
창조 > 소비 - 무언갈 만드는 사람은 적고 소비하는 사람은 적다
어려운 것 > 쉬운 것 - 쉽고 편한 걸 선택하려 하고 어렵고 힘든 걸 선택하려 하질 않을 것이다
결국 단순한 선택이 아닌 삶에 태도이자 철학이 아닌가 싶다
https://x.com/karpathy/status/1894099637218545984
X의 Andrej Karpathy님(@karpathy)
Agency > Intelligence I had this intuitively wrong for decades, I think due to a pervasive cultural veneration of intelligence, various entertainment/media, obsession with IQ etc. Agency is significantly more powerful and significantly more scarce. Are you
x.com
반응형
'생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이건희 회장의 문장들(dy1.mag bzcf) (1) | 2025.07.03 |
---|---|
앞으로 10년이 에이전트의 10년이 될 것 (안드레 카파시) (2) | 2025.07.02 |
우리가 만들어야 하는 이유 (0) | 2025.06.30 |
인생을 바꿀 사람을 만나는 건 계획할 수 없습니다 (0) | 2025.06.30 |
정답 기계 (0) | 2024.12.19 |
댓글